최근 신상공개 된 '정유정' 머그샷공개 요구되는 상황.
긴 시간 동안 혼자 감내해왔을 큰 고통,,,,,,,,,,
법정최고형인 '사형'을 구형했다.
피해자 아닌 가해자 입장에서 사건을 바라보는 듯한 남자 서울시의원
"조카는 마지막까지 할 일을 다 했다."
체포됐다 풀려난 뒤에도 협박 종용 메시지를 계속 보냈던 살해범.
이은해·조현수는 16일 검거됐다.
정말 피가 거꾸로 솟고, 눈이 뒤집히는 사건이다.
제주경찰청은 피의자들의 신상정보를 공개했다.
당시 경찰은 주거가 일정한 점 등을 이유로 그를 풀어줬다.
"그런 것은 상관없고..."
A양의 유가족은 발굴작업에 앞서 공원에 들어섰다.
신상공개를 위해 전환한 것으로 분석된다.
앞서 피의자의 딸은 아버지에게 받은 협박 편지 내용을 공개하기도 했다.
다음 피해자로는 자신이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
“아들을 실수로 죽게 한 혐의로 입건돼 피의자로 입건되어 조사를 받고 있다”
고유정은 전 남편이 자신을 무시했다고 진술했다.
친아들이 친아빠의 존재를 모른 채로 살길 바란 듯하다.
앞서 경남 진주 아파트 방화·살인사건 피의자 안인득(42)에 대해 무관용 원칙수사 및 재판을 촉구하는 국민청원이 올라왔다.
경찰은 고씨의 청주 자택을 압수수색했다.